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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정연목씨의 특별 찬양

최고관리자 0 767
최주희 자매의 서울음대 동창인
정연목씨가 뉴저지주에 살고 계신데
고국 방문길에 저희 교회에 오셔서
귀한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목사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거룩한 성"을 불러 주셨는데 예배 중임에도
"앵콜"의 외침이 그칠 줄 몰랐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Date: 2015/05/25 2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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