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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도 침례 증서를 받았습니다.

최고관리자 0 699


윤태준, 지미선 성도님의 둘째 윤민아. 작년에는 오빠인 준석이가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주현 성도님의 셋째딸, 선우 정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입니다.


기태희 성도님의 둘째, 김이준이는 중학교 2학년인데 믿음도 좋고 어른스럽습니다.

공부도 뛰어나게 잘 하는 수재입니다. 

저희 부부의 맏이, 박유나가 어려서 유아세례는 받았으나 자신의 신앙고백을 가지고 마침내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 감사!

 

 

자신의 신앙 고백을 따라 침례 받기를 원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침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초등학생인 민아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Date: 2015/08/19 08: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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