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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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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신의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박영숙 성도님과 지미선 성도님은 건강 상의 이유로 시어머님과 며느리가 나란히 앉아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 은혜로왔습니다.

며느리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하시더니 나란히 세례까지 받게 되었으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경채 성도님

 

정영춘 성도님

 

침례복을 손수 빨아 햇빛에 말리는 것이 목사님 침례식의 마지막 순서가 되어 버렸습니다.

 

8월 9일 주일 오후 모두들 유명산 계곡에 모여 침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동경채, 정영춘, 박유나, 김이준, 선우정, 윤민아는 침례를,
박영숙, 지미선 성도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Date: 2015/08/12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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